산청군은 한마음어린이공원 어린이 놀이터 확장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8기 이승화 군수가 취임과 동시에 주안점을 둔 것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부족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산청군은 지난해 9월 한마음어린이공원 설계를 시작으로 올해 4월 착공에 들어가 최근에 완공했다. 놀이터는 시설면적 927㎡로 조합놀이대(3층 복합구조)를 비롯해 짚라인, 접시그네 등 총 11개 시설로 구성돼 있다. 사업비는 2억5000여만 원이 투입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산청초등학교 교장과 전교학생회장 및 각급 반장들이 참석했다.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20일 산청읍 일원에서 '2023년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를 비롯해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 인애복지재단도 동참했다. 캠페인에서는 생명존중서약서 낭독, 가두행진, 서명운동, 체험활동 등이 이뤄졌다.
이번 캠페인은 OECD국가 중 자살률 18년째 1위국의 오명을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자살예방 국가행동 계획에 발맞춰 경남도내 18개 시·군에서 동시 진행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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