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함께 했다. △경기 김포시와 경기 강화군, 서울 관악구 일대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70명 △조영수 사단장 등 군 관계자 △경기 지역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단체 사진 촬영, 군 장비 전시, 오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사랑의 희망박스에는 LG생활건강이 생산한 샴푸, 바디워시, 치약 등 생활용품과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이 담겼다. 80대 이상 고령에 접어든 참전용사들의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엄선했다.
LG생활건강은 2021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사업을 처음 시작했다. 오는 2025년까지 수도군단, 해병 제2사단, 32사단, 5사단 등 전국 14개 지역 군부대와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참전용사 가정에 희망박스를 후원할 계획이다.
박헌영 LG생활건강 ESG 대외협력총괄 전무는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은 대한민국을 위해 용감히 싸우고 지켜준 참전용사들 덕분에 가능한 것"이라며 "LG생활건강은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이들을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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