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친환경 여름 유니폼 도입…ESG경영 속도

김경애 / 2023-06-20 10:21:17
폐페트병 4200개 활용, 유니폼 300벌 제작
반려해변 입양과 환경정화 활동도 펼쳐
제너시스BBQ 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의 달을 맞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하계 유니폼'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유니폼은 폐페트병을 작게 분쇄한 후 원사로 제작한 100% '리사이클(재활용)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했다. 내구성이 높고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로, 지속 가능한 패션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BBQ는 약 4200병의 폐페트병으로 총 300벌의 리사이클링 유니폼을 제작했다. 유니폼은 직영점부터 우선 도입하고 추가 생산을 통해 전국 패밀리(가맹점주)에게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 BBQ가 환경의 달을 맞아 리사이클 소재로 만든 친환경 하계 유니폼을 도입했다. [제너시스BBQ 제공]


BBQ 관계자는 "환경 문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BBQ도 지속가능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유니폼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BQ는 지난 5월 바다의 날을 맞아 깨끗한 바다를 위해 인천 용유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와는 환경 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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