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 중 농사용 전기(갑·을)를 사용하는 농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3년 1~3월분 한전 부과 농사용 전기요금 평균단가(kwh)와 2022년 1~3월분 농사용 전기요금 평균단가 차이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정대웅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사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경남도 '산불방지대책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사천시가 경남도의 '2023년 산불방지대책(예방·대응)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종합대책(2022년 11월 1일~2023년 5월 15일) 기간에 산불 예방·대응 등 4개 분야 11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사천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사천시는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산림연접지역 및 산불취약지역인 등산로 등에 집중 배치해 소각금지, 입산자 계도·단속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사천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진화 능력 향상을 위한 정기적인 산불진화 훈련실시로, 2022년 경남도의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