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신동근·산업통상 이재정·예결 서삼석
원내대표 등 주요 당직자, 상임위원장 겸직 못해
3선 의원 적임자 없어 6곳 모두 재선 의원이 차지 국회가 14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몫 상임위원장 6명을 새로 선출했다.
이날 인선된 의원들은 △행정안전위원장 김교흥 △교육위원장 김철민 △환경노동위원장 박정 △보건복지위원장 신동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이재정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의원이다.
상설특위인 예결위를 제외한 5개 상임위 위원장 교체는 민주당이 야당 몫인 해당 상임위에 새 위원장을 내정한 데 따랐다.
6명 모두 재선 의원이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지난 12일 당 대표·원내대표·최고위원·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주요 당직자들은 상임위원장을 겸직하지 않기로 했다.
또 장관 이상 고위 정무직을 맡았거나 종전 원내대표를 맡았던 인물은 상임위원장 인선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재선 의원 중 나이와 상임위 수행 이력, 전문성 등을 고려해 후보를 추렸다.
이번에 뽑힌 위원장들의 임기는 21대 국회가 끝나는 내년 5월 29일까지다.
KPI뉴스 / 서창완 기자 seogiz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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