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14번째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2만7천 임직원 참여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06-14 19:10:55
포스코봉사단 20주년 맞이 시상식과 축하행사도 진행 포스코그룹이 16일까지 국내외 2만7000여 명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펼치는 '2023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진행한다. 전 세계 포스코그룹의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에서 임직원들이 나눔을 펼치는 내용이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010년 시작한 이 행사가 올해까지 14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이어오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의 콘셉트는 20년간 이어온 아름다운 나눔문화를 계승하고 발전해 나간다는 의미인 '온고지신(溫故知新) ; For a Better World 2.0'이다.

▲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왼쪽 두번째)과 정인화 광양시장(오른쪽 두번째)이 광양제철소 안전제일 봉사단이 설치한 하광마을 정자 안전계단 및 손잡이 앞에서 현판식 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그룹 제공]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김학동 부회장, 광양주재 사장단은 지난 13일 광양 태인동에 위치한 문화재 김시식지(김始殖址)에서 문풍지 교체, 마루 콩댐 작업 등 문화재 돌봄 활동에 참여했다.

포스코는 14일 포스코봉사단 20주년을 맞이해 봉사단원과 지역 협업기관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해 우수봉사자 시상식과 축하행사도 진행했다.

2003년 5월 29일 임직원 중심으로 창단한 포스코봉사단은 현재 111개 재능봉사단을 포함한 500개의 봉사단이 활동 중이다.

포스코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하에 앞으로도 경제와 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속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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