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국토부 주최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서 '대상' 수상

박종운 기자 / 2023-06-12 09:39:37
산청군 지적직 공무원들, 중앙지적委 조사측량 요원으로 추천돼 경남 산청군이 국토부가 주최한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 산청군 관계자들이 9일 창녕체육센터에서 열린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12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8~9일 창녕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2023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가 열렸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경진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13개 LX지역본부 등 31개 측량팀(3인 1조, 93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공간적으로 변화하는 측량환경에 대응하고 지적측량성과검사 능력을 강화해 지적직 공무원의 업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지난 4월 창녕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열린 '경남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에 경남대표로 참가했다.
 
산청군은 측량장비 운용능력, 지적측량 절차 준수, 측량성과의 적정 여부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국토부에서 운영하는 중앙지적위원회 조사측량 공무원으로 추천돼 활동하게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진대회 등을 통해 지적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기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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