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국민의 안전의식 내재화와 사회 전반에 걸친 안전문화 중요성 인식 전파를 골자로 한다.
서울우유는 안전문화 홍보문구와 관련 이미지를 개발, '서울우유 후레쉬밀크' 900mL 카톤팩에 삽입해 생산한다. 또 업장 내 안전문화 동영상을 게시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경영 실천에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고 안전문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유의미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더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가 조성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서울우유협동조합과 같은 우수 사례가 전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의 작은 순간에도 안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봄으로써 자연스럽게 국민 안전의식이 제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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