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에서는 전국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 해외 출장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구인모 군수를 대신해 이종하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읍면장 등 18명이 참석했다.
거창군의회에서는 김홍섭 의회운영위원장 등 5명의 군의원이 참석했다. 신철범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회장과 유덕규 재부산경남향우연합회 회장, 김태호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거창군 이장단과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등 지역주민과 공무원 300여 명이 참가해 부산의 출향 향우와 고향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고제면 공유냉장고에 꾸준한 기부행렬 이어져
거창군 고제면(면장 임춘구) 관내 와룡마을에 소재한 초은암이 5일 저소득 이웃 주민을 위해 공유냉장고에 성금 30만 원을 기부했다.
6일 거창군에 따르면 초은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성금을 전달했으며, 해마다 이웃을 돌아보고 자비를 실천하는 나눔을 약속했다.
고제면 공유냉장고 '사과골 이웃사촌 나눔터'는 서울우유, 푸드뱅크, 본죽 거창점 등 여러 단체의 정기적인 물품 후원과 더불어 주민들이 준비한 밑반찬, 농산물, 과일즙 등 다채로운 후원 물품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쉬어갈 수 있는 고제면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춘구 고제면장은 "작은 출발로 시작한 공유냉장고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고제면 여러 단체의 후원과 관심으로 잘 운영되어 주민들의 쉼터가 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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