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항노화엑스포조직委, 전국규모 행사서 엑스포 알리기 총력전

박종운 기자 / 2023-06-06 06:57:36
전아연 창립 20주년 기념식 참여 엑스포 알려 재단법인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 구자천 창원상의 회장)는 전국 규모 행사에 연이어 참여, 엑스포 알리기와 단체관람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지난 3일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산청엑스포 홍보행사가 열리고 있는 모습 [산청군 제공]

조직위는 지난 3일 대구 신천둔치에서 열린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회장 김원일)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농민돕기 상생&우리 농산물 큰잔치 행사에 참여해 엑스포 홍보에 집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1000여 명이 모였다.

이날 홍보 행사에서 산청엑스포의 인기 마스코트인 금이·준이와 엑스포 홍보단은 '구절초 피는 9월 엑스포로 초대합니다'라는 구호와 함께 직접 리플릿과 홍보물을 전달하며 엑스포를 안내했다.

준이와 금이는 전국에서 모인 회원뿐만 아니라 대구 지역민에게도 큰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산청엑스포 홍보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나가는 길마다 인파들에 둘러쌓여 사진촬영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이날 유쾌한 홍보 현장의 주인공이 됐다.

조직위는 지난해 10월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울지부와 수도권 관람객 유치, 각종 홍보 지원 등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전국 아파트 연합회 회원들의 응원과 관심은 산청엑스포의 성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엑스포를 100여일 남은 시점에 전국민 홍보를 위해 전국규모 행사를 찾아가 엑스포를 알리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미래의 약속-세계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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