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앱 서비스 헤이딜러, 누적 거래액 10조 원 돌파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06-05 18:10:32
주역은 '헤이딜러 제로'…출시 1년여만에 핵심 서비스로 안착 중고차 앱 서비스 헤이딜러가 자사 앱을 통한 누적 거래액이 10조 원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누적 거래액 10조 원 돌파는 5조 원 달성 이후 1년여 만에 거둔 성과다. 헤이딜러는 지난 2014년 10월 서비스를 시작, 2022년 2월 누적 거래액 5조 원을 달성했다.

▲ 헤이딜러 누적 거래액 10조 원 돌파 이미지. [헤이딜러 제공]

실적 상승의 주역은 '헤이딜러 제로(zero)'다. 헤이딜러 제로는 딜러와 흥정 과정을 완전히 배제한 '딜러 비대면' 서비스다.

헤이딜러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한 헤이딜러 제로(zero)가 좋은 호응을 얻어 이같은 성장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헤이딜러 제로가 출시 후 1년여 만에 회사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헤이딜러는 지난해 헤이딜러 제로에 이어 올해에는 '중고차 숨은이력 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전국 모든 중고차의 숨은 이력을 누구나 쉽게 조회해 볼 수 있는 서비스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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