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세계자연기금과 해양 보전 파트너십 체결

김경애 / 2023-06-05 11:01:10
아모레퍼시픽 라네즈는 세계자연기금(WWF)과 해양 보전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파트너십을 통해 라네즈는 한국과 중국, 태국 3개국에서 해안 보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라네즈는 지난 10년간 글로벌 물 부족 국가의 식수 개선 사업과 지속 가능한 물 자원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2020년에는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와 중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충남 태안 국립공원 청포대 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이후 청포대 해변 일대의 쓰레기 실태를 조사하고 연중 수거 활동을 진행해 작년 한해 235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그간 진행해 온 해양 보전 활동을 3개국으로 확대한다. 한국은 올해도 태안 청포대 해안 쓰레기 수거 사업을 지속 이어가는 중이다. 오는 22일에는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도 진행한다.

▲ 라네즈가 지난해 진행한 태안 청포대 해안 플로깅. [아모레퍼시픽 제공]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경애

김경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