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제28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의 긍정적인 변화를 자연스럽게 만들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운빛소리 중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나만의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환경 O,X 퀴즈 등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즐기면서 환경보호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실천하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이날 기념식에서 환경보호 다짐의 내용과 소망을 종이비행기에 담아 '푸른환경 실천 소망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함께 펼쳐 눈길을 끌었다.
민현주 회장은 "오늘 행사가 환경문제를 인식하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와 후손들이 함께 살아갈 '지속가능한 도시 진주'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월아산 복합 산림복지시설들을 총칭하는 브랜드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월아산 국가(지방)공원 조성'을 위해 시민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으고 있는 뜻깊은 곳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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