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천안 취약계층에 10억 상당 생활용품 지원

김지우 / 2023-06-02 10:34:45
천안에 해태 htb 등 자회사 공장 위치 LG생활건강은 독거 노인과 청소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 1일 10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샴푸, 바디워시, 세탁세제, 주방용품, 화장품 등 총 47종이다. 천안 지역의 사회복지기관단체를 거쳐 충남 천안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배분할 예정이다.

천안은 LG생활건강화장품 물류센터와 자회사 해태htb 천안공장이 위치한 지역이다.

▲ (왼쪽부터) 정지표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박헌영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총괄 전무,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1일 천안시 취약계층 후원물품 지원식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은 다른 사업장이 위치한 울산 지역에 꿀벌의 공원과 새들의 공원 조성에 착수하는 등 지역사회 맞춤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 지원으로 경제적 취약계층의 지출 부담을 덜어주는 좋은 뜻으로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LG생활건강은 2020년 코로나19 피해를 본 지역사회와 협력사, 가맹점에 80억 원 상당의 물품과 현금을 지원했다. 작년 8월에는 수해가 발생한 서울∙경기∙충청∙강원 지역에 10억 원 상당의 생필품과 복구 비용을 기부한 바 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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