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투어'는 주요 경영진이 직접 현지 우수 인재들과 소통, 현장 인터뷰까지 실시하는 LG화학의 대표 글로벌 인재 확보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도쿄대, 도쿄공대, 교토대 등 소재 강국인 일본의 주요 7개 대학의 이공계 석·박사 40여 명이 초청됐다.
참석한 인재들은 전지 소재, 친환경 지속가능한 소재, 혁신 신약 등 LG화학의 3대 신성장 동력과 연계된 화학, 고분자, 재료, 바이오, 기계 등 소재·바이오·설비 분야 전공자들로 이뤄졌다.
신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은 참석한 인재들에게 직접 회사의 비전과 연구·개발(R&D) 현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인재들이 앉은 테이블을 찾아가 일일이 질문에 답하는 등 인재 발굴과 유치를 위한 스킨십에 적극 나섰다는 게 LG화학의 설명이다.
신 부회장은 "LG화학은 석유화학 중심에서 글로벌 과학 기업으로 포트폴리오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LG화학처럼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기업의 일원이 돼 격변하는 산업계에서 도약하는 기회를 꼭 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