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마늘한우 축제의 핵심은 해풍을 맞고 자라 알싸한 향이 좋은 마늘과 청정 환경에서 한우농가가 정성으로 길러낸 보물섬한우가 만들어내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맛볼 수 있다는 데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마늘한우요리 시연행사,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득할 수 있는 핫쇼핑, 깜짝 경매쇼 등이 마련된다.
축제 첫날은 특별한 '도전'이 장식한다. 올해 말 예정된 남해∼여수 해저터널(총 길이 8085㎞-해저터널 5.76㎞) 착공식을 기념하기 위해 8085개의 마늘을 한데 엮는 대동놀이의 장이 열린다.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존이 운영되고, 유배문학관은 축제 기간 동안 미디어체험관으로 변신한다. 또한 마늘한우 보물찾기·마늘한우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가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남해마늘한우축제 기간 동안 남해읍 주요 간선도로를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남해제일고등학교, 남해공용터미널, 남해공설운동장 주차장 등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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