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 우드랜드는 지난해 1월 5일 진주성 수호목인 '뉴티나무' 전시를 시작으로 목공체험, 꿈꾸는 다락방, 공예품 전시․체험 등 시설운영과 체험전시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진주시는 진양호공원 다이나믹 광장과 인근 산림자원을 활용해 진양호 우드랜드에서도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더불어 진양호 우드랜드에서도 숲체험을 할 수 있어 평거·신안·이현·판문동과 명석면 등 서부권 어린이들의 유아 숲교육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내년 5월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개막
2024년 '제20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내년 5월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5월 25∼27일 인천 송도 켄벤시아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폐막식에서 대회기가 차기 개최 예정지로 결정된 진주시에 전달됐다.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 공동주최로 열리는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는 물론 청소년들이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발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이다.
앞서 진주시는 지난 4월 말 진행된 개최지 선정심사에서, 경남도와 공동주최 기관으로 결정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꿈, 우주를 향한 도약'이라는 주제로 내년 박람회를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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