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이노태 위원장을 비롯한 함양산삼축제위원회 관계자들과 진병영 군수, 박용운 군의회 의장, 정현철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한상현 경남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본격 행사에 앞서 렘넌트리더스쿨 청소년 댄스팀 '안테나'의 축하공연으로 흥을 돋웠고 함양산삼축제 홍보대사인 박은정 명오페라 단장이 오페라 아리아를 듀엣으로 불렀다.
이노태 함양산삼축제 위원장은 "군민과 함께 축제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각계각층의 주민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알찬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축제명예위원장인 진병영 군수는 "올해 산삼축제는 새로 선임된 이노태 위원장님과 명예위원장인 제가 함께 만드는 첫 산삼축제"라며 "그래서 올해 축제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참여와 호응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함양산삼축제위원회는 이어 100일 참여 응원 릴레이를 시작했다. 그 첫 대상으로 진병영 군수에게 '산삼으로 온국민을 건강하게하라'라는 교지를 내렸다.
앞으로, 진 군수는 릴레이로 교지를 전달하며 9월 7일 예정된 함양산삼축제 분위기를 계속 고취해 나가게 된다. 교지는 무형문화재 이상옥 한지장이 만든 마천한지를 이용해서 렘넌트리더스쿨 학생들에 의해 제작됐다. 교지의 글은 서예가 이연주씨가 썼다.
한편, 제18회 함양산삼축제는 오는 9월 7일부터 12일까리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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