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 반려견 축제 '토요타 바른 도그 페스티벌' 개최

김명주 / 2023-05-30 10:29:05
토요타코리아는 오는 6월 3~4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반려견 축제 '토요타 바른 도그(DOG) 페스티벌 2023'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토요타 바른 도그 페스티벌 2023'은 올해 첫 개최다. 올바른 반려견 문화 정착과 반려인·비반려인 등이 함께 행복한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토요타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바른 도그 어질리티(agility) 대회 △바른 도그 런(run)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

'바른 도그 어질리티 대회'는 오는 3일 어질리티 프로 대회와 4일 어질리티 비기너 대회로 나눠 지정된 코스를 빠른 시간 내 통과하는 방식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견에는 최고 100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총 9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오는 4일 진행되는 '바른 도그 런'은 미사경정공원 산책로를 반려견과 함께 달리는 프로그램이다. '바른 도그 런'의 개회를 시작으로 사전 참가 접수를 신청한 400팀이 산책 매너를 지키며 약 5km 코스를 완주한다.

▲ 토요타코리아가 오는 6월 3~4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반려견 축제 '토요타 바른 도그(DOG) 페스티벌 2023'을 개최한다. [토요타코리아 제공]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캐리커처 및 타로를 비롯 반려견과 함께하는 포토 스튜디오와 아로마 마사지 클래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애견 놀이터,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교육 클래스, 참가자들과 추억 쌓는 '기다려 및 이리와'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바른 도그 메인 무대'에서는 바른 도그 상식 퀴즈, 레게풍 재즈 공연,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도가(도그요가) 등의 프로그램을 시간별로 운영한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토요타 라운지'에서는 휴식 공간과 함께 시에나 하이브리드(HEV),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GR 86, GR 수프라 등을 전시한다. 반려견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는 게 토요타코리아의 설명이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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