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엑스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문객 집계 결과, 개막 24일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서며 하동야생차(茶)의 세계화 및 산업화를 꿈꾸는 엑스포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국내 최초 차(茶) 분야 공식 국제승인 행사로, 하동스포츠파크와 야생차박물관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행사장에는 부처님 오신날 연휴 기간에도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지난 24일 100만 번째 입장객은 엑스포 2행사장에 방문한 이혜경 씨다. 서울 서초구에서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엑스포를 즐기러 하동을 찾았다가 다기 세트 등 사은품을 받았다.
하동차엑스포는 오는 6월 3일까지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계속 이어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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