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생활개선연합회, 한마음대회 열어…우수회원 5명 표창

박종운 기자 / 2023-05-26 14:12:36
'농촌 여성지도자' 65년 역사 가치 되새기는 화합의 장 마련 한국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회장 정성남)는 26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조규일 시장이 26일 생활개선 우수회원들에 표창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번 대회에는 조규일 시장, 강민국 국회의원,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 김남순 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 회장, 도·시의원 등의 내빈과 생활개선회원 6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은 생활개선회원으로 구성된 장구난타 동아리와 생활건강 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펼쳐졌다. 이어 마련된 명랑운동회는 생활개선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화합이 시간이었다.

이날 농촌여성의 지위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온 우수회원 5명이 표창을 받았다. 수곡면 김민주 씨는 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표창, 사봉면 전미숙 씨는 도연합회장 표창, 문산읍 정성영 씨 등 3명은 진주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정성남 진주시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생활개선회는 지난 65년간 농촌 여성지도자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농업·농촌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오늘 대회가 생활개선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앞으로도 농업·농촌 분야에서 여성농업인들이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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