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로데오거리 상점가 메인 거리에는 주전부리와 착즙주스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식품매대가 설치됐고 핸드메이드 소품, 잡화, 공예품 등 35개 플리마켓 참가팀이 다양한 상품으로 거리를 메웠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끼와 솜씨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별도의 음악 버스킹존도 마련돼 행사장은 젊음의 활기로 가득 찼다. 메인광장에서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SNS에서 유행하는 댄스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는 이색적인 광경이 펼쳐졌다.
진주시 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이런 행사를 마련했다"며 "로데오거리 상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유동인구를 늘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주거 환경개선 봉사활동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최갑이)는 지난 20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대상 가구는 평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 한 회원의 추천으로 발굴되었다. 이날 회원들은 곰팡이가 핀 벽지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갑이 회장은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 속에서도 봉사활동을 위해 참여해준 위원님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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