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스포키', 7개월만에 누적 방문자 1500만명 돌파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05-22 11:02:45
18일 기준 1572만명… 4월 월간 이용자수 415만명 LG유플러스의 통합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가 출시 7개월만에 누적 이용자 1500만명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5월 18일 기준 출시 7개월만에 누적 이용고객 1572만명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4월 월간 이용자수(MAU, Monthly Active User)는 415만명을 달성했다. 지난달 26일에는 일일 최고 방문고객 수인 54만 명을 기록했다.

▲ LG유플러스의 통합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가 스포츠 팬들의 높은 호응을 받으며 출시 7개월만에 누적 이용자 1500만명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 모델들이 스포키를 소개하고 있다.[LG유플러스 제공]

스포키는 LG유플러스가 U+3.0을 표방하며 지난해 10월 첫 공개한 대표적인 놀이 플랫폼이다.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당구 등 스포츠 종목별 국내외 다양한 리그의 최신 뉴스, 인기 유튜브와 방송 영상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한국프로야구(KBO) 개막에 맞춰 스포츠 문화 경험을 혁신한 것이 주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스포키에서는 이용자가 좋아하는 구단을 직접 설정한 후 해당 구단이 출전하는 경기의 시작과 승패 결과를 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실시간 중계를 시청할 수 있으며, 시청을 방해하는 광고도 없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KBO 구단들과의 제휴를 통해 특정 구단에 충성도가 높은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다채롭게 마련할 예정이다. 야구 외에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도 늘릴 계획이다.

고광호 LG유플러스 스포츠플랫폼담당은 "'보는 플랫폼'에서 '즐기는 플랫폼'과 '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며, "스포츠에 열광하는 고객의 스포츠 문화 경험을 지속 혁신해 나갈 것" 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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