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시장과 신원호 진주제일병원 내과운영원장, 임광민 공감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 참석했다.
제일병원은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를 통해 건강검진, 외상, 응급진료 등 통합 운영으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곳이다. 공감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ADHD, 틱장애, 우울·불안증 등 소아·청소년의 정신건강 치료를 위해 부모들이 선호하는 병원이다.
진주시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을 통해 아동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을 높이고, 피해 아동의 신속한 의료체계 구축으로 아동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아동보호에 중요한 민·관 협업체계를 강화하게 됐다"며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아동학대가 발생되었을 때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 아동의 보호와 안전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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