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남동발전 일자리 창출 '바다사랑 지킴이' 발대식

박종운 기자 / 2023-05-18 14:27:05
주민 65명, 10월까지 해양환경 정화 활동에 투입 경남 사천시는 18일 대한노인회 지회에서 '2023년 뉴-KOEN(KOrea ENergy) 바다사랑 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박동식 시장 등이 '바다사랑 지킴이사업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이날 발대식에는 박동식 시장, 김선종 한국남동발전 경영지원본부장, 양철이 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사장, 안규탁 대한노인회사천시지회 지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남동발전의 대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된다.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재원으로 삼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가 협업으로 이 사업을 주도한다.

올해 '바다사랑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되는 읍면 거주 주민 65명은 오는 10월까지 5개월 동안 해양쓰레기 수거, 환경지킴이 캠페인, 해안변 꽃길가꾸기 등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게 된다.
 
KOEN 바다사랑 지킴이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60여 명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노인일자리 창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바다사랑 지킴이 사업이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로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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