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아웃백, 보육시설과 장애인 복지단체 후원

김경애 / 2023-05-18 10:41:02
bhc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사회공헌활동 '러브백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장애인들을 후원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아웃백 해운대점은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4일 부산 해운대구 소재 보육시설 박애원과 은혜의 집을 방문해 아웃백 '카카두 그릴러 런치박스' 65개를 전달했다. 해운대점의 런치박스 지원은 올해로 세 번째다. 지난해부터 연간 2회씩 이뤄지고 있다.

송현준 아웃백 해운대점 점주는 "평소 외식이 쉽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이번 런치박스가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것"이라는 소회를 전했다.

▲ 아웃백 해운대점 임직원들이 지난 4일 부산 해운대구 소재 보육시설 박애원과 은혜의 집을 방문해 아웃백 '카카두 그릴러 런치박스' 65개를 전달했다. [bhc그룹 제공]


아웃백 가산점은 지난달 22일 금천구청에서 열린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에 참여했다. 가산점은 2016년부터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해 지역 내 장애인을 후원하고 있다.

장애 인식 변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약 2300여 명이 참가했다.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서 일손을 보탰고, 부시맨브래드 1000개와 아웃백 외식상품권도 지원했다.

▲ 아웃백 가산점 임직원들이 4월 22일 금천구청에서 열린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에 참여해 부시맨브래드 1000개와 아웃백 외식상품권을 전달했다. [bhc그룹 제공]


아웃백 관계자는 "아웃백 사회공헌활동의 원칙인 나눔을 사회에 가장 가까이 전하고 깊이 스며들게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에 참여하는 전국 아웃백 매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지역 사회, 환경을 위한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러브백 캠페인'은 나눔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아웃백이 2013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아웃백은 이를 통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에 발전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 아웃백 매장들도 지역 복지단체와 협업해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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