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화(산청군수) 공동위원장과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무학은 소주 '좋은데이' 400만 병에 홍보 보조라벨을 부착해 엑스포를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계열사인 ㈜지리산산청샘물은 조직위와 30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를 약정했다.
최재호 회장은 "94년 동안 경남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의 애정과 관심의 힘"이라며 "산청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화 군수는 "엑스포를 통해 지역민들이 함께 즐기면서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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