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사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WEIS는 지난 15일 오후 사천읍에 소재한 한 음식점에서 출범식을 갖고 삼천포제일병원 김송자 병원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WEIS는 의료보건, 금융, 식품제조, 건설, 도목설계, 관광 등 사천상공회의소 소속 여성기업인 CEO 17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김송자 회장은 "여성기업인 간 네트워크 형성 및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여성기업인의 권익 향상과 사천지역 경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EIS는 사천시 여성기업인(Women Entrepreneur In Sacheon city)의 약자로, 독일어로는 '흰색' '투명한' '이해하다' 등을 함축하는 단어다. 투명하고 공감능력이 뛰어난 여성기업인이 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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