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신전규)가 주관하고 거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관내 4개 동호회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번 대회는 남·여 개인전 2라운드 16홀 스트로크로 진행됐다. 남자부에서는 유명종(74) 씨, 여자부에선 유민자(66) 씨가 우승했다.
구인모 군수는 "최근 도대회와 전국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 모두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그라운드골프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 관리와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7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7월 14일까지 접수
거창군은 7월 14일까지 '제7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문예공모전은 '거창사건의 진실, 역사적 상처의 치유, 평화와 인권·생명 존중의 확산'을 주제로 시와 산문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응모 희망자는 거창사건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국 중·고교 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부문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 △대상(경상남도지사) 2편 △특별상(경남도교육감) 2편 △최우수상(군수) 4편 △우수상(교육장) 4편 △장려상(유족회장) 4편 등 총 16편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지난해와 달리 이번 공모전에서는 입상 작품 수를 줄이는 대신 시상금을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으로 올렸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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