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문화도시 공모전 시상식

박종운 기자 / 2023-05-15 09:53:07
경남 진주시는 14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하다가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 활성화와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 농구협회에서 심판진을 배치하고 경기 진행을 맡은 가운데 중등부 9팀과 고등부 21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 결과에 따라 중·고등부 2개 부문에서 우승, 준우승, 3위 등 총 6개 팀에 각각 트로피가 전달됐다. 

진주시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는 청소년들이 농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여가 활동과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문화도시 예비사업 일환…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열어

▲ 지난 11일 열린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모습 [진주문화재단 제공]

진주문화관광재단(대표 민원식)은 지난 11일 진주문화제작소에서 '시민기획프로젝트-남강문화실험실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진주의 대표적인 자연 자원을 활용한 문제를 시민들의 아이디어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진주시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심사를 통해 경상국립대학생들의 '대상' 작품 등 11개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염허-맑은 남강의 밤'은 저녁 시간에 청년들이 즐길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 퇴근 시간 이후에 각 계절의 콘셉트에 맞는 야외 영화관을 운영하자는 아이디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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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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