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진주시에 따르면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진양호 우드랜드에는 11일 동안 1만2000여 명이 방문하고, 51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회기간 동안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샌드아트·마술·벌룬쇼와 효자 호랑이, 아빠의 반딧불이, 얼렁뚱땅 과학실험실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
또 이벤트 행사로는 자연물 숲놀이와 추억의 낚시게임 그리고 특별체험으로 원예치유 반려식물 화분만들기, 목공체험 자연물만들기, 재미로 보는 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참가한 외국인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이 목공체험과 산림레포츠 체험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역도대회 기간에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와 체험거리를 제공, 진주시를 더 많이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