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亞역도선수권대회에 산림레포츠 체험행사 '효과 톡톡'

박종운 기자 / 2023-05-15 09:46:21
월아산숲속·진양호 문화행사 집중…선수단 여가활동 '호응'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기간(3∼13일), 개최지인 경남 진주시가 유명 관광지에서 각종 문화행사를 펼쳐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진주시에 따르면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진양호 우드랜드에는 11일 동안 1만2000여 명이 방문하고, 51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 월아산숲속 실내 공연 모습 [진주시 제공]

대회기간 동안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샌드아트·마술·벌룬쇼와 효자 호랑이, 아빠의 반딧불이, 얼렁뚱땅 과학실험실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

또 이벤트 행사로는 자연물 숲놀이와 추억의 낚시게임 그리고 특별체험으로 원예치유 반려식물 화분만들기, 목공체험 자연물만들기, 재미로 보는 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참가한 외국인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이 목공체험과 산림레포츠 체험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역도대회 기간에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와 체험거리를 제공, 진주시를 더 많이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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