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함양군수, 고향사랑기부제 '인증 챌린지' 동참

박종운 기자 / 2023-05-13 07:01:54
다음 주자로 천영기 통영시장 지목 진병영 경남 함양군수는 12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 진병영 군수가 12일 고향사랑기부제 인증샷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고향사랑기부제 인증 챌린지는 올해 시행된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챌린지로, SNS를 통해 기부 인증자로 지명된 사람이 소감과 인증사진을 올리고 다음 기부 인증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함양군 우호도시인 부산 해운대구 김성수 구청장의 지목을 받은 진병영 군수는 해운대구를 비롯해 거제시, 광주 광산구, 대전 서구, 영광군, 창원시, 통영시 등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고, 다음 주자로 천영기 통영시장을 지명했다.
 
진병영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확산을 위한 인증 챌린지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농협은행을 방문해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답례품의 혜택을 주는 제도다.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주민복리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쓰인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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