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 "전보다 좋아졌다" 25% "나빠졌다" 12%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올라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7일 열렸던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평가는 긍정보다 부정이 앞섰다.
한국갤럽이 1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지지율)는 35%로 나타났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2% 포인트(p) 상승했다. 부정평가는 59%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 35% △국방/안보·일본 관계 개선 6% △전 정권 극복 5% 등으로 집계됐다.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성과가 있었다"는 응답이 33%였다. "없었다"는 응답은 49%였다. 부정 평가가 16% 높았다. 18%는 응답을 유보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 대해선 "전보다 좋아졌다"는 응답이 25%, "나빠졌다"는 12%였다. 긍정이 13%p 앞섰다. "변화 없다"는 48%엿다.
한국갤럽 조사는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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