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안성기 병원장은 지난달 20일 교육부장관으로부터 최종 임명돼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2026년 4월 19일까지 3년간이다.
안성기 병원장은 미리 배포한 취임사를 통해 "경남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다하고, 교수 의료인력 확충과 전공의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진료부문 부원장(공공부문 부원장 겸무) 화정석 교수(비뇨의학과) △기획조정실장 정배권 교수(방사선종양학과) △대외협력실장 김성재 교수(안과) △의생명연구원장 박정제 교수(이비인후과) 등 주요 보직자가 소개된다.
안성기 병원장은 1992년 경상대 의과대학(6회)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2002년부터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그간 의과대학 교무부학장, 적정진료지원실장, 이비인후과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문 부원장 및 공공부문 부원장 등 학교와 병원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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