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37회 공예품대전' 개최…6월12일부터 출품작 전시

박종운 기자 / 2023-05-10 09:58:04
경남 진주시와 진주공예인협회(회장 임장식)가 주최·주관하는 '제37회 공예품대전'이 6월 8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 지난해 금상을 받은 전종실 씨 출품 '경의잔'(敬義盞) [진주시 제공]

진주시 공예품대전은 전통공예의 기술과 조형성뿐만 아니라 현대적 트렌드의 창조적인 우수한 공예품을 발굴·육성,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공예품대전 출품작 가운데 특선 이상은 오는 7월에 열리는 '경남도 공예품대전'에 출품된다. 
 
진주시는 출품작의 품질 수준과 상품성·디자인·창조성 등에 대한 전문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9일 대상을 포함한 20점의 출품작을 선정한다.

전시회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주시청 2층(갤러리 진심 1949)에서 열린다. 
 
지난해 진주시는 '경남도 공예품대전'에서 은상 1명을 포함한 11명의 수상 및 단체 우수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도 문화재청장상 1명을 포함한 4명이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