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시민안전보험' 가입–시민참여 문예사업 확대

박종운 기자 / 2023-05-10 09:52:55
경남 사천시는 올해에도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했다.

▲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시민안전보험' 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다.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사고 발생지역이나 개인의 다른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장기간은 2024년 5월 9일까지 1년이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사망 등이다.
 
또 △12세이하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가스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등도 포함된다.

사천문화재단, 시민참여 문화예술사업 확대 

▲ 사천문화재단 건물 모습 [사천시 제공]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지난 8일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과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 구축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도비 1억4000만 원을 확보했다.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을 통해 지역특화콘텐츠 개발과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 연극교육 사업으로 시민들이 직접 사천의 이야기를 담은 마당극을 만들고 연극에 참여하게 된다.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 구축사업'을 통해서는 지역 예술단체의 자생적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확립할 수 있게 됐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시민과 함께 지역특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공연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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