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에서 '태블릿'으로 주문·결제까지…KT, '하이오더'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05-09 18:21:41
주문 음식 조리되면 AI 서비스로봇이 배달 KT가 소상공인의 디지털전환(DX)을 위해 태블릿으로 주문·결제하는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 KT 직원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뭄뭄 광화문점에서 하이오더를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하이오더는 좌석에 비치된 태블릿으로 음식 메뉴를 선택하고 바로 결제까지 하는 프리미엄 테이블 오더 서비스다.

하이오더에는 관리자가 매장 상황을 체크하고 음식 사진과 메뉴 등을 수정하는 기능도 있다. 각자 결제를 포함해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하고 10개 국어를 지원,외국인 고객 대응도 손쉽게 할 수 있다.

KT는 하이오더와 AI 서비스로봇을 연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이오더로 주문한 음식이 조리되면 AI 서비스로봇이 자율주행으로 음식을 가져다 준다.

월 이용료는 메뉴판∙알림판 태블릿 1대당 2만900원(VAT포함, 36개월 약정 기준)이다.

KT 커스터머DX사업단장 박정호 상무는 "앞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DX 관련 스타트업 상생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DX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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