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아파트 관리 전문 AI 자율 주행 순찰 로봇(가칭 HA순찰로봇)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HA순찰로봇은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경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지도, 주·정차 단속, 화재 감시 등 순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범 서비스 대상은 과천 래미안슈르 아파트 48개 동이 선택됐다. HL만도와 AJ대원은 올해 안에 지역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성호 HL만도 부사장은 "AJ대원과의 협업을 통해 대중에게 실질적인 자율 주행 로봇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기술을 선도하는 HL만도의 로봇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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