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거창군은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10개 단체를 선정했다. 이들 단체는 활동에 필요한 재료비를 각 100만 원 내외로 지원받게 된다.
뽑힌 자원봉사단은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누리나무 공동부엌 △거창군새마을부녀회 △구구팔팔봉사단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세계평화여성연합거창군지부 △느헤미아봉사단 △한마음봉사단 △아림자율방범대 △한국해양구조협회거창구조대 등이다.
이들 단체는 오는 11월까지 회원들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음식 나눔, 이·미용, 집수리, 청소 봉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첫 활동으로 지난 4일 구구팔팔봉사단(회장 이영숙)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원받은 재료비로 불고기, 잡채 등을 조리해 관내 어려운 홀몸어르신 15명에게 전달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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