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선수는 지난 1일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00만 원을 기탁해 사천시 고액 9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리는 등 고향 사랑도 남다르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오는 10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28주년 사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진다. 임기는 2026년 5월 9일까지 3년간이다.
시는 강이슬 선수를 홍보대사로서 행사 홍보 영상촬영, 농구교실, 팬싸인회, 개인SNS 등을 통한 지역의 문화, 예술, 관광명소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강이슬 선수는 개인 유튜브 '강이쓰리포인트'를 운영 중이다.
강이슬 선수는 삼천포초교, 삼천포여중, 삼천포여고를 졸업한 뒤 2012년 부천 하나외환은행 입단을 시작으로 현재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 소속으로 뛰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기존 홍보대사인 남자농구 국가대표 이대성 선수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우주항공 중심도시이자 해양관광도시 도약하고 있는 사천의 역동적인 모습을 국내에 널리 알려 달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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