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열혈 알바생' 64:1 경쟁률 기록…6인 최종 선발

김경애 / 2023-05-08 10:17:02
알바몬은 '김씨네과일'과 진행하는 게릴라 팝업 행사에 함께 할 '열혈 알바생' 6인을 최종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알바생들은 오는 10일부터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서울 등 5개 도시를 돌며 '알바몬x김씨네과일 팝업행사'를 돕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에 제한을 받아온 대학생과 알바생들에게 소형 화물차를 타고 전국을 누비며 과일 티셔츠를 판매하는 이색 알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김씨네과일은 과일과 채소가 그려진 티셔츠를 빨간 바구니에 담아 판매하는 스트리트 브랜드다.

▲ 알바몬x김씨네과일 팝업 행사에 지원한 면접 참가자 [알바몬 제공]


앞서 알바몬은 열혈 알바생을 뽑기 위해 4월 21일 공개 오디션 형식으로 면접을 실시했다. 면접에는 389명의 온라인 지원자 중 서류 전형에 합격한 20여 명이 참여했다. 양사 관계자가 면접관으로 참석, 심사를 거쳐 최종 6인을 선발했다. 경쟁률은 64대 1이다.

알바몬 관계자는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기획력을 지닌 훌륭한 지원자들이 대거 지원해 최종 합격자를 가리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된 열정 가득한 알바생들이 이번 팝업 행사를 통해 의미 있는 알바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용된 알바생들은 10일부터 열리는 게릴라 팝업 행사에 투입돼 과일 티셔츠를 판매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시급 2만 원 △식대·숙박비 제공 △하루 세 끼 식사 제공 등이다. 알바몬x김씨네과일 첫 팝업행사는 10일 대전 '포튼가먼트'에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광주, 대구, 부산, 서울 순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팝업 장소는 행사 전 알바몬 웹과 앱, 인스타그램, 유튜브 드림즈크루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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