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빅데이터 활용한 공공서비스 가능해질 것" 고양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교통·안전·환경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거점형 스마트시티'를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앞으로 3년간 국비 등 200억 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허브와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데이터에 기반한 교통분석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인공지능(GPT)을 활용한 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등이 가능해 진다.
시는 국내 대표적인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시티 서비스 실증 등을 위한 스마트시티지원센터를 만들어 2025년까지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센터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스마트시티가 구축되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승철 기자 psc738423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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