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에는 김소부 회장을 비롯한 재일본진주향우회가, 3일에는 중국 정저우시 션홍 부녀연합회 주석을 단장으로 한 정저우시 방문단이 진주시를 찾았다.
정저우시 방문단과 재일본진주향우회 일행은 진주성과 남강,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을 찾아 유등과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야경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김시민호를 탑승하는 등 진주의 5월을 함께했다.
이들은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개회식에도 참석해 자국의 선수를 응원하고 축하공연도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정저우시 방문단은 '능력개발관'과 '지수승산마을', '월아산 숲속의 진주'등을 들러 여성친화도시로서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특성화 사업들을 벤치마킹을 하는 시간도 가진다.
재일본진주향우회 일행은 진주시 농·특산물 일본 수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진주시 농업기술센터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문산읍 한국배영농조합 법인을 견학하는 등 진주시 농산물의 해외시장 개척활동에 힘을 보탰다.
재일본진주향우회 김소부 회장은 재일동포 2세 사업가로, 매년 10월 개천예술제 기간에 진주시를 방문하여 지역 내 복지시설과 대학교에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2012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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