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황매산철쭉제'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 인기몰이

박종운 기자 / 2023-05-04 10:30:42
경남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 일원에서 '제39회 황매산철쭉제'가 지난달 29일 개최돼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농특산물 판매장이 탐방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행사는 축제 마지막날인 오는 14일까지 계속된다. 

▲ 산청황매산철쭉제 행사장에 마련된 농특산물 판매부스 모습 [산청군 제공]

4일 산청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함께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을 통해 산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고 있다.
 
산청군은 이번 판매장 운영을 위해 입점대상자 선정부터 지역 내에서 생산한 농·특산물(가공품 포함)에 대한 자가 생산 여부확인을 확인하고 자가 생산 여부확인서를 발급 받은 농가만 입점시켰다. 현재 판매장은 16개 부스 19개 농가가 참여해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산청군은 농·특산물 판매장 연계행사로 당일 8만 원 이상 구매 시 오는 9월 개최되는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입장권 1매를 지급하고 있다.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마실장터 장바구니 또는 쌀(500g)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