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장은 이로 인해 국민권익위의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을 받은 것에 대해 "공직자로서 부주의하게 처신함으로써 논란을 일으키고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했다.
김 시장은 파주시가 민간 업체에 위탁해 운영하는 수영장에서 지난 1월부터 일반인 이용이 끝난 시간에 따로 강습을 받아 '황제 수영강습' 논란을 일으켰다.
이 수영장은 오전 6시부터 7시50분까지 1부를 운영하고 그 후 9시까지 부유물과 이물질을 빨아들여 물을 정화하는데 이 시간에 김 시장이 강습을 받는 특권을 누린 것으로 비난받았다.
김 시장은 "저는 평소 여느 시민과 다른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다"면서 "이번 일을 통해 제가 미처 살피지 못했던 부주의한 처신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반성했다.
KPI뉴스 / 박승철 기자 psc738423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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