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3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우수' 시군 선정

강성명 기자 / 2023-05-03 10:50:49
종합 6위 달성·재정 성과급 1억1500만원 확보 강진군은 행안부 주관한 2023년 정부합동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 중 종합 6위를 달성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2년과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 강진군청 전경 [강진군 제공]

강진군은 재정 성과급으로 1억1500만 원(상사업비 1억 원, 포상금 1,5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정부합동평가는 해마다 행안부 주관으로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 5대 국정지표를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대상 종합평가제도다.

강진군은 정량평가 부문 71개 지표 가운데 62개 지표의 목표치를 달성하며 87.3%의 달성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사회적경제 분야 우선 구매율 △공공 취업지원 서비스 달성률 등이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정성평가는 △365일 긴급출동 봉사단 △마량놀토 문화가 있는 날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강진군의 정책수행 능력, 행정능력, 인적자원 운영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3년 연속 우수시군으로 선정된 것은 전 직원이 모든 영역에서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결과로,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군정 성과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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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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