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미동맹, 청년세대에 기회의 플랫폼 되도록 해달라"

김지우 / 2023-05-01 14:13:40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다방면으로 확장된 한미동맹이 청년 미래 세대에게 기회의 플랫폼이 되도록 후속조치를 구체화해달라"고 밝혔다.

국빈 방미를 마치고 전날 귀국한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빈 방문에 앞서 지난 24일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하는 모습. [대통령실 제공]


이날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이날 회의에서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안보를 비롯해 산업, 과학기술, 교육, 문화 등 모든 면으로 동맹을 확장시켰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미래세대의 교류를  위해 한미 양국은 총 6000만 달러(약 802억 원)를 투자해 2023명의 이공계·인문 사회 분야 청년의 교류 활동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