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이태리 유명 섬유전문가 '컨설팅' 확대키로

박종운 기자 / 2023-05-01 12:14:03
2006년 이후 교류 글로벌 섬유전문가와 매년 컨설팅
기존 1회→2회, 伊 코모-진주 두 도시 대학 교류 추진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4월 27일 시청에서 이탈리아 섬유 전문가들과 만나 실크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 조규일 시장이 4월 27일 이탈리아 섬유 전문가와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진주시청을 찾은 이탈리아 섬유 전문가는 코모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니엘레 알리베르티와 비비론키 씨 2명이다. 이들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진주시를 방문해 실크업체 신제품 기술을 컨설팅하며 글로벌 트렌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다니엘레 알리베르티는 명품 브랜드 소재 기획과 패션소재 분야 컨설팅에 대한 전문성으로 유명하다. 현재 세계적인 기업의 대표로 다양한 브랜드의 전략적인 기획과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비비론키는 트렌드 기획 컨설팅 회사 대표로서, 외국기업의 전략 컨설턴트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페라리 엠블럼 디자이너의 손녀이기도 하다. 

이 자리에서 조규일 시장은 진주실크의 차별화와 고급화를 위해 전문컨설팅 제공을 연 2회로 확대 추진하는 한편 경상국립대학교와 협의를 통해 두 도시의 대학 교류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