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산청군공예협회 작품전 및 판매·체험 행사'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단성면 남사예담촌에서 열린다.
산청군과 산청군공예협회(회장 박영진)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회원들이 만든 도자기, 한지, 섬유, 가죽, 목공예 등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원들은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는 한편 전통공예 체험부스와 공예품·농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운영한다. 행사 첫날인 4일 오후 2시에는 산엔락 모듬북 예술단의 오프닝 공연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에 남사예담촌 판매장 및 주변 상가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된다. 상가에서 당일 5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하루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로 상품 사세요"
산청군이 전통시장 내수 활성화를 위해 '봄맞이 장날 장보기 라이브커머스'를 실시한다.
라이브커머스 행사는 다음 달 1일 산청시장, 4일 덕산시장, 6~7일 공예품 판매장, 10일 단성시장에서 잇달아 열린다.
행사 시간은 전통시장은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공예품 판매장은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당일 장날 공연행사도 같이 개최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실시간으로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장을 볼 수 있도록 각 전통시장 안의 현장을 둘러보며 스마트폰으로 중계하는 행사도 마련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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