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촌 뿌리산단 복합문화시설 '행복드림센터' 착공

박종운 기자 / 2023-04-27 17:22:51
경남 진주시는 27일 정촌면 뿌리산단 지원시설 부지인 예하리 1369번지에서 '행복드림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시장과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양혜영 진주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입주기업협의체 회원사 대표, 정촌면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 27일 열린 정촌면 '행복드림센터' 착공식 모습 [진주시 제공]

'행복드림센터'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사업' 관련한 공모사업으로 추진됐다. 진주시는 국비 45억 원과 도비 13억5000만 원을 포함해 총 232억 원을 들여 연면적 2933㎡에 지상 2층 규모로 건축할 예정이다.

행복드림센터의 주요시설은 지역 주민과 함께할 다목적 체육관, 정촌·뿌리산업단지 입주기업체를 위한 운영사무 공간, 회의 공간 등이 있다. 또한 여성·어린이 친화공간으로 강주연못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 카페와 어린이도서관도 들어서게 된다.
 
앞서 진주시는 2021년 하반기에 설계 공모를 실시, 건축사무소 이색의 작품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행복드림센터는 프라임건설 시공으로, 내년 5월께 준공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정촌은 진주 남부권의 중심지역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행복드림센터는 기업과 주민, 그리고 강주연못을 찾는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복합문화시설로서 그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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